길거리 음식으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, 또 골목 골목을 돌아다니기 시작.
산티아고데쿠바의 와이파이존중 한곳!!
대성당 앞 광장 (정확한 지명은 기억이 안남...;;) 여기에 ETECSA가 있어서 와이파이 카드도 구입이 가능한듯 하다.
그동안 지나치기만 했던 대성당에 들어가보기로 했다.
사실 그동안 입장료가 있는것 같아서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했었는데,
들어가고 보니 입장료는 안냈다.....;;;
대성당 앞 광장 아이폰으로 파노라마를 찍으니 왜곡이 생긴다...;;
그리고 대성당 안
그렇게 대성당을 구경하다보니 슬슬 비아술 시간이 다가온다...
대성당 뒷쪽에 있는 길거리 피자 집에서 피자 한판 사먹고, 까사로 이동~~
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택시를 타고 비아술 터미널로 또 다시 이동....
비아술 터미널에서 미리 예약했던 티켓을 버스 티켓으로 바꿨다.
그리고 짐을 맡기고, 이제 트리니다드로 출바알~~
아마 내일 아침이 되면 녹초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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